니어 오토마타 플레이 소감 겜토깽






[1회차]



니어 오토마타를 하고 다시 이글루에 왔습니다.

얼마나 감격에 벅찼는지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요르하 부대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요르하!!!



요르하! 요르하! 2B! 2B! 응디! 응디!














[2회차]



"여기가... 어디요...?"

"아 안심하세요. 벙커입니다. 블랙박스가 폭발해서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게임 화면에 2B가 전혀 없으니 어떻게 된 거예요?"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2B를 조종할 수 없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요?"

"다시 말해 2B를 플레이할 수 없다는 겁니다. 스토리가 2B가 나오는 부분을 지나갔어요."

"뭐요!? 아니... 이보시오! 이보시오! 요코 타로 양반! 아이고옼 ㅠㅠ"

"안정을 취하세요. 흥분하면 해킹을 실패할 수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나... 이대로 8비트 슈팅 게임만 할 수는 없소... 2B... 2B를 주시오...."

"이보세요. 당신은 9S입니다. 평타는 데미지가 좋지 않으니 해킹을 하세요."

"이 빤동노무 플래티넘 놈들! 모두 요코 타로와 한 패들이야! 에엑따!"














[3, 4회차]



뭐라 그랬나... 요르하 부대가... ■■■■■라고?


■■■■■라니! 아니... 요르하가 ■■■■■라니!


YEE게 무슨 소리야!


■■■■■라니! 요르하가 ■■■■■라니!



요코 타로 이 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 아앜앜앜 ㅠㅠ









































































그런데 !잔짜잔!











































































『절망』이란 건 없군요!








































































[5회차]



ㅁㄴㅇㄱㄱㄱ!!!


흨흨 캄사합니다 킹갓타로 SENSEI ㅠㅠ




주말 내내 달려서 E엔딩까지 밀었는데 정말 소문대로의 갓-겜이네요 ㅠㅠ

만약 C,D 엔딩에서만 끝났다면 그냥 이말년식 와장창 엔딩 센티멘탈 버전에 불과해서 별 여운도 없었을텐데.

알고 보니 "그런데 짜잔! 미래라는 건 있군요!" 라는 식의 E엔딩이 있어서 광광 우럭 먹고 후속작 믿기본합니다 ㅠㅠ


그래서 킹갓타로님 다음 후속작에서도 2B와 9S 볼 수 있는 거죠?

수백년 후에 머리통만 남은 파스칼이 노점 장사하는 그런 후속작 말고 2B와 9S 나오는 제대로 된 후속작 좀 내줍쇼 ㅠㅠ

기상천외한 소울워커 메가톤 웨이브 겜토깽






쟤네도 움직이네? 얘도? 걔도?



낄낄낄 망겜충들 헐레벌떡하는 꼬라지 보ㅅ.... 어 아니 잠깐 나도 가야... ㅎ....?


이상하게 요즘 이웃나라들이 민족 대이동을 하고 있는데 뭐지? 판게아 대이동을 암시하는 것인가?

클망겜 마녀샘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는 소녀전선 토착민인데도 뭔가 움직여야만 할 것 같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느낌이....


너무나 규모가 큰 나머지 팝콘 뜯던 사람이 오히려 어 아니 잠깐 나도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웨이브.

ㄹㅇ 이런 신통방통하고 기기묘묘한 빅웨이브는 내 평생 덕질 인생 중 본 적이 없음 ㄷㄷㄷ;;;


이거 나도 도망쳐야 할 이유가 없는데 아무튼 도망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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