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의 눈물 겜토깽





https://us.battle.net/forums/en/overwatch/topic/20752520032?page=3#post-43



Since November, D.Va is the 3rd most played hero in Overwatch. Roadhog is 4.

Reinhardt is the 12th.

I know a lot of people base their opinion on the "Meta" reports coming out of the pro scene but if you're talking about the vast majority of Overwatch matches played, D.Va and Roadhog are the most picked tanks.

If Reinhardt is considered a "must pick", he isn't being picked as much as people perceive.


11월 이후 오버워치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영웅 순위는 디바가 3위, 로드호그가 4위입니다.

라인하르트는 12위입니다.

많은 분들이 프로씬에서의 메타 리포트를 근거로 의견을 내는 것으로 압니다만, 대다수의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매치에서는 디바와 로드호그가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탱커 영웅입니다.


라인하르트가 '필수픽' 으로 여겨진다고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인식만큼 자주 선택되지는 않습니다.
































































내가…… 라인……… 한다…… 시불것ㄷ………




오버워치 운영자가 인정한 픽률 12위 비인기 영웅 라인옹을 살



겐트위한 고르는 거 반만큼만 라인하르트를 골라봐라 이것들아 ㅠㅠㅠㅠ

여러분 저는…… 라인 모스트 유저가………… 아닙니다……… 저도………… 디바 가장………… 많이…… 했었………



저의 오버워치 다이아 달성의 1등 공신 겜토깽















MANGCHINAGASINDA-!!!





라인하르트님이 가르쳐주신 망치의 맛 잊지 않고 망치 나가신다!!!



현재 오버워치 씬에서는 심해 천상을 막론하고 진리의 금언처럼 여겨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킬뎃이고 폭주고 나발이고 승률 높은 영웅이 가장 잘 하는 영웅이다."


저의 오버워치 전적에서 플레이 시간은 디바가 가장 많지만, 승수와 승률이 압도적으로 우위인 것은 바로 라인하르트.

그래서 이번 시즌은 정말로 라인하르트 하나만 붙잡고 다이아까지 올라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마 전 북미 서버에서 우연히 결성한 공방 6인팟으로 무려 15연승(!!!)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때 영웅 조합상 계속 라인하르트를 플레이했는데, 그 때부터였을까요, 제가 라인하르트에 눈을 뜬 것이.

그 때부터 점점 돌진각과 망치각이 보이기 시작하고, 적중률이 높아지고, 제 점수 2400점은 2900점이 되어있었죠.

외롭게 화물 끌다 비명횡사하던 저의 승률 45%짜리 라인하르트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


한 때 라인하르트는 초보자용 방벽 셔틀로 취급받았지만, 이제는 승패를 결정하는 핵심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방벽과 돌진과 망치궁 한 방에 따라 게임 판도가 달라져서 라인하르트의 실력 차이가 승패로 직결되기도 하죠.


저도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라인하르트 플레이가 익숙해지면서 점수도 대폭 올라가게 된 것 같습니다.

원래 45~50%대였던 제 라인하르트 승률이 무려 60%에 가까운 수준이 되었으니 ㄷㄷㄷ

저 승률도 그나마 2900점대에서 치열한 승패 반복을 겪어서 떨어진 거고, 가장 높게는 61%까지도 찍어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승률은 제 주캐였던 디바를 아득히 넘어섰고 플레이 타임도 거의 따라잡기 직전이네요.


네 사실 라인하르트 승률이 높은 게 아니라 라인하르트로만 이길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미 틀렸습니다. 라인하르트 아니면 이기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저의 사랑스러웠던 디바쨔응의 하이용♡에 아랫도리가 발딱 서던 예전의 제가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저는 겐지를 낚아채는 돌진과 한조를 후려패는 망치의 맛으로만 살 수 있어요.



흐아아ㅏㅏㅏ앙 라인님의 나노뽕 망치맛 갱장해여어ㅓㅓ엉어엉!!!!



그럼 저는 앞으로도 운명을 받아들이고 다이아를 넘어 마스터까지 갈 수 있도록 망치를 가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오늘도 66번 국도에서 5인 동시 처치 대지분쇄 때려박고 최고 점수 갱신하고 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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