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지금 뭐 하나 빠뜨리신 것 같은데요 잡토깽


http://kororo.egloos.com/7308684


이보세요 아조씨. 자기가 여기저기 극딜당한 것에 워낙 맺힌 게 많으신지 참 열심히도 적으셨는데요.

나 포함하여 저 분들에게 그렇게 화를 내시는 분이 정작 엄청나게 중요한 거 하나는 빠뜨리고 있는 거 알아요?



http://carucaru.egloos.com/2215380


↑ 아니 세상에 자기가 극딜당한 리스트 시시콜콜 다 적고 하소연하는 와중에 왜 정작 이 글은 빠뜨려놨어요?

카카루 씨가 코로로씨 당신을 후두려 까고 비로그인 친구들까지 바글바글 모여 대잔치 벌이는 저기 저 포스트를요?


설마 자기랑 같이 보수 편에 선 적 있는 카카루 슨상님이셔서 차마 저 분께는 뭐라고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솔직히 나랑 나머지를 다 합쳐도 카카루 저 한 분의 컴팩트한 딜링에는 못 비빌만큼 강력한데, 정작 저기에는 일언반구도 없어요?

아무리 그래도 카카루씨를 좌좀이라고 하는 건 도저히 무리니까 저렇게 까여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결국은 좌좀 딱지를 붙일 수 없는 자에게는 화내지 못하는 편향적인 감정 배출에 불과한 거에요?


자기가 까이면 득달같이 물다가 막상 자기를 제일 신명나게 까고 있는 곳에는 아무 말도 못하는 이 부조리라니.

결국 면식없는 사람들한테 좌좀 딱지는 잘 붙이면서 정작 같은 편(이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까이면 입도 뻥긋 못하는 거 아녜요.






아니 그리고 말이죠 나 정말 이상하고 재미있는 점을 하나 발견했어요.

저 분 지금 "티뭐라는 첨보는 사람" 이라고 하시는 걸 보니 진짜로 모르시나 보네.


나 앙고라시밤이에요 앙고라. 코로로 당신이랑 좌좀 새끼들 극딜한 그 보수 수꼴 이글루스 지박령이요.


하긴 지금의 코로로라는 분이 내가 아는 그 코로로라는 분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내 기억의 코로로라는 분은 잠시 잠수를 탄 적이 있고 이글루스 닉네임 탈취 사례도 은근히 있는 편이라서요.

근데 닉네임 탈취했다고 이렇게 아이덴티티가 비슷하진 않을 것 같으니 일단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근데 뭐 누군가 나를 좋게 기억하는지 나쁘게 기억하는지는 몰라도 아마 이거 하나는 확실할 겁니다.

내가 적어도 좌빨 논객으로 기억될 수는 없고 차라리 보수 쪽으로 치우친 인간으로 기억될 확률이 더 높다는 거.

이전 글에 덧글다신 분 중에는 범골의 염황같은 분이 내 그 시절을 아는 것 같은데 실제로 그랬다고요.


그야 당연하죠. 코로로같은 분들을 거들면서 뉴밸 좌빨 좀비 새끼들을 신나게 조진 전력이 있는데.


물론 난 본직이 씹덕이다보니 다른 에너지 넘치는 보수 논객 분들처럼 활발하게 전면전에 나선 적은 많지 않습니다.

근데 결국은 키배가 터졌을 때 보수 논객 분을 거들어 좌빨들을 극딜했으니 같은 쪽으로 묶여버릴 거에요.

이건 코로로 당신이 긍정하든 부정하든 상관없는 일입니다. 어차피 남들은 (특히 좌빨 애들은) 나랑 당신을 한 패로 기억할 거라고요.



http://chinopapa.egloos.com/3197460


그러니까 내가 이거 뉴밸 수꼴 닥치라는 포스트 적은 이유도 아주 간단해요.

보수 쪽 인간으로서 흑인들의 니거같은 자발적 워딩을 취하고 "지금은 좀 조용히 있자" 는 말을 한 거죠.

인간적으로 안국역 라이브가 찍히는 상황에 촛불더러 떼법 타령하는 걸 우리 쪽 자폭으로 판단하는 건 당연하잖아요?

뭐 요즘 뉴밸 보수의 예측력이나 화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박령의 추억놀이도 포함되어 있기는 하다만요.


하긴 내 포스트 본문이 아니라 똥을 언급한 내 덧글 쪽에서 열이 받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똥이라는 말 하나에 그렇게 맺히신 분이 "독해 못함?? 바보임?????? 가나다라마바사 못함???" 이라는 말에는 왜 아무 반응이 없으실까.


그래서 고작 수꼴 얘기 똥 얘기에는 그렇게 열을 내고, 정작 카카루씨와 비로그인 친구들의 극딜 파티에는 조용하신 건 왜일까요?

결국은 자기 눈에 그나마 만만한 뉴비처럼 보이는 사람들한테만 좌빨 딱지 붙여서 감정 배출하는 거잖아요.

막상 모두가 좌빨 아닌 걸 알고 있어서 좌빨 딱지 못 붙이는 카카루씨에게는 자기를 훨씬 더 까도 조용히 입 다물고.


아 맞다 아니면 내가 못 본 사이에 이미 카카루씨에게 까인 적이 있어서 '새로운 놈들' 을 논할 뿐인 저 글에선 언급을 안 한 건가?

물론 그러면 한 번 깐 사람이 저렇게 까도 가만히 놔두고 신입들에게나 가오잡는 꼴이 되니 어차피 한심해지겠지만.

아니면 그냥 자존심 접고 '누구를 까고 말고는 나의 자유입니다' 라면서 굽히고 들어갈래요?


하여간 수꼴 부역자인 내가 닉네임 바꾸고 단어 선택에 이의를 제기하니 순식간에 좌빨이 되는 기적 잘 봤습니다.

이로케 진영 세탁이 쉽다니 촛불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심판을 당할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요.

내가 이 정도인데 카카루 저 분이 닉네임 몰라보게 바꾸고 저런 글을 썼으면 얼마나 발광을 하셨을까.



주문토끼 시즌2 때 삘받아서 래빗하우스 컨셉놀이한 나비효과가 이렇게 나타납니다.



핑백

  • 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 형 5년이면 많이 했잖아요;; 2017-03-12 11:02:52 #

    ... 건달 근성이 뉴밸을 지배하고 있음 저기요 지금 뭐 하나 빠뜨리신 것 같은데요 ㄹㅇ루다가 햇수로 벌써 5년째인데 많이 하셨잖아요;; 아직도 뉴밸에 물고기가 있는 건 ㅇㅈ하는데 5년 내내 그러면 안 지겨워요??????? 면갤이 ... more

  • 래빗하우스 : 아니 저기요 기억 못한다더니 이건 뭐예요? 2017-03-12 20:42:31 #

    ... 하는 게 훨씬 간단하고 확률이 높은 거 아니에요? 자 그래서 이런 정황이 다 나오는 상황에 現 코로로는 뭐라고 했을까요? 現 코로로 : "카카루도 앙고라시밤도 전 잘 모르는 사람인데요." 아니 형 왜 그래? 우리가 광우뻥에 뇌가 송송 뚫린 좌좀 새끼들 때려잡던 그 추억을 다 잊어버렸어? 어뜨케 나랑 같이 댕청한 오 ... more

덧글

  • 2017/03/12 06: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3/12 07: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코로로 2017/03/12 07:05 #

    카카루도 앙고라시밤도 전 잘 모르는 사람인데요카카루란 사람이 저한테 뭘 한줄도 전 모르고,

    저게 제 이야기라면,

    미친놈들이 참 많군요

    별 이상한 인간들이 발라당 까져서 개새끼 복종 자세 하라고 강요하고 있단 말이니깐요

    뭔데 제가 제 자유의지로 한 발언에 당신네들이 강제로 부언하라 요구하는 건지?

    정신병자들이 여기에 많단 이야기밖에 안돼고, 전 제 자유 의지에 따라 탄핵에 대해 이상한 부분 있으면 있다고 말하고, 당신네들 제 머리에 죽창 겨누고 부언하라 강요한다 해도부언할 이유도 의무도 제겐 없습니다만
  • 독립적인 눈토끼 2017/03/12 08:46 #

    님 제댓글 왜 비공개로 만드심? 이거 님이말한 소수의 의견탄압이랑 비슷하지않음?
  • 흑범 2017/03/12 09:59 #

    코로로

    근데, 씹덕 중에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는 정상인 비율이, 과연 몇이나 될 것 같습니까? 연애경험도 대부분 없을텐데, 사회성이라던가 멘탈 정상일 확률은 글쎄요. 애초에 기대를 말아야...

    상대방에게 호감을 못주니 연애도 못하고 씹덕밖에 더 되겠습니까? 더불어 사회성도 꽝이니 친구도 없을테고...
  • 코로로 2017/03/12 07:08 #

    잡스러운 인간들이 많다

    미친놈들이 논쟁와 언론의 교환을 무슨 온라인 게임 레이드 뛰는 것쯤으로 착각하는것 같다.

    제 감상 되겠습니다
  • 티피 2017/03/12 07:16 #

    우와 진짜로 아예 다른 분이셨나. 혹시나 해서 가능성은 열어뒀다만 진짜 그렇다면 좀 놀라운데,

    만약 내가 아는 그 코로로가 맞다면 천안함 버블제트같은 걸로도 얘기한 적도 있어서 절대로 모를 리가 없거든요.


    근데 이건 얘기가 이렇게 흘러가다보니 사사로운 감정을 떠나서 진짜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그래서 대략 2010년 초 쯤에도 이글루스에서 활동하던 코로로라는 분이 아닌 건가요?

    그리고 예전에 코로로라는 분이 있었다는 건 알고 닉네임을 쓴 건가요, 아니면 정말 우연히도 똑같은 닉네임인 건가요?
  • 흑범 2017/03/12 10:06 #

    그야 저들 중 로리타급 변태들이 절반은 넘으니까요.
  • 2017/03/12 07: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3/12 07: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역성혁명 2017/03/12 07:25 #

    지난 10년간 보수는 너무 교만해지고 스스로의 모순에 자멸하도록 막나갔지요. 좌익 어쩌고 할 처지가 안되요. 보수강경파들은 스스로 영원불멸할거라 생각하며 화석이 되어갔지요. 제가 이번 탄핵에 큰 의미를 둔 이유는 단순히 대통령 한 사람을 날려버린것보다, 과거 독재의 추억에 의존하며 권력을 영원히 유지하려던 보수강경파들의 시도를 좌절시키고, 쓸데없는 이념갈등과 사상검증도 사라지고, 그 찌꺼기로부터 자유롭게 대한민국을 설계할수있다는 점이죠.
  • 흑범 2017/03/12 10:00 #

    광박 머저리와 보수강경파는 100% 일치하지 않는데?

    뭔가 착각을 해도 단단히 한 듯...
  • RuBisCO 2017/03/12 07:59 #

    좌익이고 우익이고 결국은 사이좋은 지옥불조선 거주자라는거죠 뭐.
  • 각시수련 2017/03/12 08:18 #

    그래도 계속되는 래빗하우스 컨셉ㅋㅋㅋㅋ
  • 2017/03/12 08: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3/12 09: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별일 없는 2017/03/12 09:54 #

    절대 건드릴수 없는 그분
  • 건전청년 2017/03/12 11:11 #

    대충 초창기부터 눈팅하던 사람은 그저 웃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eissBlut 2017/03/12 12:50 #

    아몰랑 시발ㅋㅋㅋㅋㅋㅋ
  • 대공 2017/03/12 13:24 #

    저는 존재감이 없는걸 보니 평범하군요
  • 범골의 염황 2017/03/12 13:44 #

    한줄요약 언더도그마.

    자기 의견이 소수라는 것 자체가 남에게 무례하게 굴어도 되거나, 자길 비판하는 사람들을 극좌딱지 붙이고 다녀도 되는 면죄부가 아닐텐데? 물론 그걸 모르고 행복회로나 쳐 돌리시니 계속 쳐맞는 겁니다. 아 물론 저는 조커님의 견해와 마찬가지로 저런 행복나라 친구들이 이글루스를 더욱 재미나게 한다는 입장입니다만 낄낄낄.
  • 범골의 염황 2017/03/12 13:46 #

    진짜 무슨 초딩때 본 꼬꼬마 텔레토비 그거 생각났음 ㅎㅎ
  • 흑범 2017/03/12 18:29 #

    너는 여친이나 사귀지 그러냐?
  • 범골의 염황 2017/03/12 18:29 #

    니들 텔레토비질하는 게 내 여자친구랑 무 슨상 관?
  • 흑범 2017/03/12 18:31 #

    실친구도 없는 모태왕따 찌질이에 이젠 개죠씨네?ㅋㅋ
  • 범골의 염황 2017/03/12 18:33 #

    응 번식탈락이나 간신히 면한 게 유일한 자랑이라는 만년 넷일진 찐따 외길인생! ^^

    니 나이가 나보다 10살도 넘게 많다는 거 언제나 잊지 마라. 덜떨어진 노땅새끼야.

    '찌질'이라는 건 니가 하고 댕기는 짓거리를 말하는 거고.
  • 흑범 2017/03/12 18:36 #

    찐따 찌질이에, 번탈에 인성씹창난 백수 개저씨 씹쓰레기인게 자랑은 아닌듯...

    니 애인 김뿌우도 번탈번탈 하던데, 갸한테도 그렇게 지껄여봐.
  • 범골의 염황 2017/03/12 18:42 #

    번탈 빼곤 다 지 이야기면서 왜 남한테 그러신대? 쫄리면 뒈지시던가 ^^

    너 이거 정신병일지도 모른다. 소견서 받아오면 아무리 찌질대도 내가 무서워서라도 너 못 까니까 한번 잘 알아보렴. 나 음해하겠다고 허위사실 주장하고 다닌 것마저 다 상쇄시키고, 역으로 어디 합의금이라도 뜯어먹을 수 있을지 누가 알겠니?(환자들에겐 무한정 관대한 클린 헤븐조선!)
  • 범골의 염황 2017/03/12 18:48 #

    http://blog.naver.com/carera_s/220956179914
    너 정말 좋아하는 내 친구가 너랑 한판 키배하고 싶다는데. 나한테 찌질대지 말고 한번 걔한테나 가 봐.

    이미 정식으로 도전장 제출했다는데도 이러고 있으니까 다들 너 겁쟁이인 줄 알잖니. 아 맞는 말이었나 참.
  • Cizq 2017/03/12 15:47 #

    그저 웃기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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